종목 메모 : 흥국화재, 흥국화재우, 흥아해운

주식매매를 하면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건 해당 기업이 무슨일을 하는가 입니다.

변동성이 큰 주식 투자에서는 상승할 종목을 찾는것 만큼 이유없이 투기성으로 올라가는 종목을 걸러내서 실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.

​

해당 파일은 이런분들께 추천 드립니다.

-기본적 분석,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매를 하시는분

-상장된 모든 종목(기업)에 대해서 개요를 알고싶은 분

-상승하는 종목에 대해서 기업 개요, 이슈를 찾느라 시간 낭비 하시는분

-매번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만 사서 손실 보고 기업에 대해서 찾아보는분

-상승하는 종목에 대해서 동일한 테마주로 종목을 찾고싶은 분

​

키움증권을 기준으로 작성됐지만 메모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 증권사 HTS, MTS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HTS를 통해서 업로드 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파일 입니다.

(MTS는 HTS를 통해서 업로드 하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.)

​

약 2,500개 전체 종목에 대해서 정리된 파일이 필요하실 경우 크몽에서 '여의도개미'로 검색하시면 전문가 영역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.

​

※ ㄱ~ㅎ 올림차순으로 업로드 됩니다.

※ 회사, 언론이 공개한 객관적 내용 위주 입니다.

​

과거 올린 종목에 대해서 업데이트시 크몽 전체 파일을 통해서만 업데이트 됩니다.

---

<흥국화재>

-보험업 영위
-업계 대비하여 장기보험의 비중이 높은 구조
-흥국생명보험이 지분 40.63% 보유로 최대주주
-태광산업이 지분 39.69% 보유
-황교안 테마주
-22년 호실적에 상승(매출 4.52조로 +0.31%, 영업이익 1,865억으로 +142%, 순이익 1,465억으로 +136%)
-금융당국이 5대 은행 과점 폐해를 막기 위해 기존 보험, 증권사도 은행 영역에 일부 진입할 수 있게 검토중 이라는 뉴스에 상승
-조국 테마주
-조국의 총선 출마 시사에 상승
-정부의 '기업 밸류업 프로그램' 도입에 따른 저평가 해소 기대감, 윤석열의 실손 보험 제도 개혁 언급에 상승
-23년 매출 3.35조로 -26%, 영업이익 4,078억으로 +119%, 순이익 3,161억으로 +114%
-조국의 총선 출마 선언, 23년 호실적에 시간외 상승
-정부의 '기업 밸류업 프로그램' 도입 이슈가 재부각되며 상승
-조국혁신당의 비례 정당 지지율 호조 뉴스에 상승
-밸류업 프로그램 이슈가 재부각되며 상승
-조국혁신당의 비례대표 지지율 2위 뉴스에 시간외 상승
-조국혁신당 비례 지지율 1위 여론조사에 상승
-정부의 기업 밸류업 정책 구체화 뉴스에 상승

​

<키움증권 영웅문 HTS 화면>

---

<흥국화재우>

-보험업 영위
-업계 대비하여 장기보험의 비중이 높은 구조
-흥국생명보험이 지분 40.63% 보유로 최대주주
-태광산업이 지분 39.69% 보유
-황교안 테마주
-22년 호실적에 상승(매출 4.52조로 +0.31%, 영업이익 1,865억으로 +142%, 순이익 1,465억으로 +136%)
-금융당국이 5대 은행 과점 폐해를 막기 위해 기존 보험, 증권사도 은행 영역에 일부 진입할 수 있게 검토중 이라는 뉴스에 상승
-조국 테마주
-조국의 총선 출마 시사에 상승
-정부의 '기업 밸류업 프로그램' 도입에 따른 저평가 해소 기대감, 윤석열의 실손 보험 제도 개혁 언급에 상승
-23년 매출 3.35조로 -26%, 영업이익 4,078억으로 +119%, 순이익 3,161억으로 +114%
-조국의 총선 출마 선언, 23년 호실적에 시간외 상승
-정부의 '기업 밸류업 프로그램' 도입 이슈가 재부각되며 상승
-조국혁신당의 비례 정당 지지율 호조 뉴스에 상승
-밸류업 프로그램 이슈가 재부각되며 상승
-조국혁신당의 비례대표 지지율 2위 뉴스에 시간외 상승
-조국혁신당 비례 지지율 1위 여론조사에 상승
-정부의 기업 밸류업 정책 구체화 뉴스에 상승

​

<키움증권 영웅문 HTS 화면>

---

<흥아해운>

-아시아 지역에서 컨테이너 화물, 액체석유화학제품 해상운송, 컨테이너야드 임대업, 부동산 임대업 영위
-계열회사 국내 7개, 해외 4개로 총 11개사 보유
-장금상선이 지분 74.87% 보유로 최대주주
-21년 장금상선이 지분 85% 인수(19년 흥아라인 인수)
-500억원 적자 상태에서 장금상선에 인수된 후 1,000억원 자본 확충
-장금상선은 대기업 집단 자산총액 기준 50위, 국내 3위, 전세계 20위 해운사, 16개의 자회사, 계열사 보유(신입사원 채용시 관상 확인설)
-상장유지 결정 후 거래재개로 상승
-바이든이 미국 서부항만의 물류 대란 해소를 위한 운영시간 연장 등 대책 마련에 나섰다는 뉴스에 물류대란 해소 기대감으로 상승
-러시아, 우크라이나 국지전 가능성에 LNG선 부족이 예상, 액체석유화학 제품의 해상운송을 사업을 영위하는 점이 부각되며 시간외 상승
-상하이 코로나 확진자 증가로 봉쇄되며 세계 물동량 1위 상하이 항구 봉쇄로 물류난이 가중될 것이라는 뉴스에 시간외 상승
-김건희(천공) 테마주
-윤석열 정부의 멘토라고 불려지는 천공의 자금줄이 '장금상선' 정태순 회장이라는 뉴스에 자회사로 부각되며 상승
-장금상선, 천공 이슈가 재부각되며 상승
-윤석열 정부 민영화 방침에 따라 산업은행이 국내 대기업을 잠재 인수 후보군으로 HMM 지분 매각 시장 조사에 착수했다는 뉴스에 상승
-중국의 위드 코로나에 따른 확진자 증가로 중국 항만 물류가 마비 되었다는 뉴스에 상승
-22년 매출 1,779억으로 +118%, 영업이익 298억으로 흑자전환, 순이익 234억으로 +42%
-미중 화해 분위기, 중국의 경기 부양에 따른 수혜 기대감으로 상승
-중국의 경기 부양책 추진에 따른 수혜 기대감으로 상승
-선가 상승세 속 친환경 선박 수요 증가 지속 전망 뉴스에 상승
-조선업황 호조에 따른 해운 업황 개선 기대감으로 상승
-발틱운임지수 반등 뉴스에 상승
-해수부의 이스라엘, 팔레스타인 전쟁 장기화 대비 대체 항만 확보 검토, 발틱운임지수 급등에 상승
-발틱운임지수 반등, 해운 업황 회복 기대감으로 상승
-파나마 운하 병목 현상, 블랙프라이데이 효과 등에 따른 발틱운임지수 급등에 상승
-발틱운임지수 3,000선 돌파, 상하이 컨테이너 운임 지수 반등 뉴스에 상승
-글로벌 2위 해운사 '머스크'의 홍해 운항 재개 예정 뉴스에 하락(시간외 하락세 지속)
-홍해 리스크로 상승
-미국, 영국 등 6개국의 친이란 예멘 반군 후티 근거지 공습 개시 뉴스에 중동 지정학적 리스크 심화에 상승
-미군, 후티 반군의 충돌에 상승
-이란의 이스라엘, 팔레스타인 전쟁 개입, 후티 반군의 민간 선박 공격 뉴스에 시간외 상승
-홍해 리스크 고조에 따른 해상운임 상승 전망 뉴스에 상승
-미국, 영국의 후티 반군 2차 합동공습 뉴스에 시간외 상승
-23년 매출 1,648억으로 -7%, 영업이익 246억으로 -17%, 순이익 397억으로 +67%
-미국 볼티모어 교량 붕괴에 따른 물류 대란 반사이익 기대감으로 상승
-이스라엘의 시리아 이란영사관 폭격 뉴스에 상승
-이란의 이스라엘에 대한 보복선언에 상승세 지속
-이란의 호르무즈 봉쇄 시사에 상승
-최대주주 장금상선의 지분 매각에 하락
-이스라엘의 이란 보복 타격 뉴스에 상승
-글로벌 해운운임 8주간 상승세에 상승
-후티 반군의 홍해 점령에 따른 해상운임 11주째 상승 뉴스에 상승(시간외 상승세 지속)

​

<키움증권 영웅문 HTS 화면>

---

<키움증권 영웅문 HTS, MTS 종목 메모 등록 방법>

키움증권 영웅문 HTS, MTS 종목 메모 등록 방법

---

감사합니다. 성투하세요!

​

※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 장 마감 후 등록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
※ 모바일용 영웅문 MTS는 조건식과 마찬가지로 HTS에서 등록을 해야 사용 가능합니다.

※ 키움증권을 기준으로 작성됐지만 메모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 증권사 HTS, MTS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.

※ 미래에셋증권은 메모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사용이 불가합니다.

※ 타 증권사 이용시 증권사 고객센터를 통해서 문의하시면 사용방법을 안내 해드립니다.

※ 해당 파일을 무단 복사, 사용, 판매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.

※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참고사할 일뿐,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

※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 반드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.